공부-ing / / 2026. 8. 11. 13:46

안산어촌민속박물관|대부도 가볼 만한 곳, 갯벌과 어촌의 역사를 만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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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의 갯벌 생태계와 어촌 주민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안산시가 만든 전시관이다. 대부도 탄도항 부근 1만7,590부지에 연건평 2,569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2006년 4월 10일 문을 열었다. 주변에 탄도항, 누에섬 등대전망대, 대부도, 영흥도 등의 관광지가 있다.

전시관은 크게 3개 전시실과 부대시설로 나뉜다. 제1전시실은 바다와 함께한 안산어촌의 역사를 주제로 시화호에서 발견된 공룡알과 공룡 발자국 화석,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모습 등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제2전시실은 갯벌을 터전 삼아 살아온 어민들의 삶과 갯벌에서 나는 해산물, 갯벌에 사는 새 등을 전시하였다. 제3전시실에서는 민속과 생활을 주제로 어촌의 풍속과 종교 등을 전시하였으며, 출항하기 전 뱃사람들이 부르는 노래를 들을 수도 있다.


 

제1전시실:살아 숨쉬는 섬, 대부도

 

 

제2전시실:바다밭 일구기

 

 

제3전시실:대부도 옛사람의 기록과 섬마을 사람들

 

 

기 획 전 시
기억의 포구

1986년 안산시 승격 이후 40년, 반월공단 신도시가 자리 잡으며 안산은 빠르게 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어촌과 갯벌의 풍경은 도시 개발의 이면으로 조용히 사라져갔다. 사리포구는 안산 시민에게 가장 친숙한 어촌 포구의 풍경이 담긴 장소였다.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오늘, 기억 속에 담긴 가치를 되새기고 안산의 다음 40년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테 마 전 시
기억프로젝트 Ⅹ_기억의 창고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원을 오늘의 시각으로 재조명하기 위하여 현대미술 작가와 기억프로젝트 협업전시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왔다. 지난 10년간 기억프로젝트는 대부도와 바다를 둘러싼 질문을 꾸준히 기록해왔다. 생태, 해양 쓰레기, 풍도 역사, 대부도 염전, 시화호 등 해마다 다른 주제를 다루었지만, 그 질문들이 반복해서 향한 곳은 언제나 바다였다.




 

부대시설로는 서해바다에 사는 물고기 16종과 열대어 10여 종을 모아놓은 수족관을 비롯하여 바다환경, 어촌모습 등을 3차원 입체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만든 입체영상실과 영상체험실, 특산품 및 기념품판매점, 휴게실 등이 있다. 장애인들을 위하여 전시관 입구부터 경사로를 설치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하였다.

 

 

 

어촌민속박물관 | 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 어촌민속박물관

안산도시공사 어촌민속박물관 ANSANUC

www.ansanu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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