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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입문자들이 알아야 할 영어 '연결어' 5가지 1. However "However"는 대조를 나타내는 연결어로, "하지만"이라는 뜻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두 가지 상반된 아이디어를 이어주는데 쓰이며, 특히 글이나 말에서 대립되는 내용을 설명할 때 자주 쓰입니다. 예를 들어, "I studied hard for the test; however, I didn't do well."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Furthermore "Furthermore"는 추가 정보를 나타내는 연결어로, "게다가" 또는 "더욱이"라는 뜻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내용에 덧붙여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자 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She is not only talented but hardworking; furthermor..
토플에 자주 나오는 영어 표현 6가지 1. On the one hand, on the other hand 이 표현은 두 가지 다른 의견이나 사실을 비교하거나 대조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On the one hand, studying abroad provides valuable experiences. On the other hand, it can be financially challenging." (한편, 해외 유학은 귀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도전적일 수 있습니다.) 2. In addition 이 표현은 어떤 주장이나 사실에 덧붙여서 추가 정보를 제공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In addition, it is important to consider the enviro..
토플 TOEFL 빈출 단어 6개 1. Significant (adj.) - 중요한, 상당한 이 단어는 어떤 것이 중요하거나 영향력이 크다는 의미를 가지며, 많은 토플 문제에서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significant impact"는 중요한 영향을 의미하며, "significant increase/decrease"는 상당한 증가/감소를 의미합니다. 이 단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문맥을 이해하고 답을 정확히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Furthermore (adv.) - 게다가, 더욱이 "Furthermore"은 논리적인 연결을 나타내는 전이 단어로, 문장에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Furthermore, the study revealed..."라는 ..
#5. (토플 준비 다섯 번째) 롸이팅(writing) 공부 TIP 1. 영문 타자 연습은 필수이다. 롸이팅 시작하기 전에 시간이 있다면 영문 타자 연습을 할 것을 권하고 싶다. 독수리 타자로는 원하는 내용을 다 칠 수 없다. 독수리 타자로 통합형 20분 동안 200자, 독립형 30분 동안 300자 쓰는 건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물론 칠 수도 있다. 하지만 고득점을 하려면 통합형 250자 이상, 독립형 400자 이상을 써야 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토플 롸이팅은 1분 1초라도 아껴서 한 문장이라도 더 써야 유리한 시험이다. 따라서 컴퓨터 자판 안 보고 영타를 자유롭게 칠 정도는 되도록 미리 연습해두는 것이 좋다. 어차피 유학 가서 페이퍼 쓰려면 영문타자 쳐야 한다. 그때의 수고로움을 덜어낸다는 차원에서..
#4. (토플 준비 네 번째) 리스닝(listening) 공부 TIP 1. 문제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 토플 리스닝은 지문을 잘 듣기만 해서는 문제를 풀 수 없다. 지문이 끝난 후에 문제가 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절하게 노트 테이킹을 하면서 들어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우선, Conversation의 경우 3~4분, Lecture의 경우 6분 내외의 긴 지문을 듣게 된다. 그리고 지문을 다 듣고 나면 그때서야 문제가 나온다. 따라서 지문을 들으면서 흐름이나 정보를 노트해놔야 문제를 원활하게 풀 수 있다. 간혹 노트 테이킹 없이 잘 문제를 푸는 사람도 있다고 하나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다. 따라서 들으면서 잘 적고 그에 따라 문제를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나누면, 1) 들으면서 적는 연..
#3. (토플 준비 세 번째) 리딩(reading) 공부 TIP 토플 4가지 영역 중에 가장 익숙한 것은 리딩일 것이다. 중고등학교를 지나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한 영어공부의 대부분이 읽기에 국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토플 리딩은 그리 쉽지 않다. 단어와 문장 수준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나 토익, 텝스 리딩 점수 훌륭해' 하면서 만만히 보다가는 큰 코 다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토익이 비즈니스 영어에 가깝다면, 토플은 미국 대학 영어이다. 정확히는 강의, 학사행정 등 대학교 생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난이도는 아마도 대학교 1학년생 수준 정도로 보면 맞을 것이다. 미국에서 태어나 Native로 고등학교를 마친 아이들이 보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나, 한국에서 태어난 우리들에게는 당연히 쉽..
#2. (토플 준비 두 번째)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지난 글에서 토플 준비의 기본인 단어 공부에 대해 말했었다. 그렇다면 그다음은 무엇일까? 바로 학원으로 가야 하나? 인강을 들어야 하나? 마음이 급해서 혹은 몇 달 만에 끝내야 해서 학원, 인강부터 시작할 수도 있다. 물론 그렇게 해서 성공한 케이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약간의 적응기간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다들 토익 시험을 치러 본 경험은 있을 것이다. 그것이 없더라도 한국 영어교육 시스템상 리딩과 리스닝 시험에는 어느 정도 익숙할 것이다. 따라서 많은 이들이 토플 리딩과 리스닝은 빨리 적응하겠지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토플 리딩과 리스닝은 그 결이 좀 다르다. 아니 많이 다르다. 리딩의 경우 일단 지문이 좀 ..
#1. (토플 준비 첫 번째) 기본기가 중요하다 미국 대학원 진학의 시작은 토플이라고 생각한다. International 학생에게는 어느 대학원이든 토플 점수를 요구한다. 미니멈이 79인 곳도, 90인 곳도, 100인 곳도, 그 이상인 곳도 있다. 하지만 공통점은 모든 곳에서 Native가 아닌 학생에게 토플 점수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영국의 경우, 아이엘츠라는 시험이 있다. 미국은 토플을 기본으로 하며, 아이엘츠를 인정하는 학교도 늘어나고 있다. 아무튼 미국 대학원 진학을 꿈꾼다면 우리는 토플이라는 큰 산을 마주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ETS라는 악명 높은 기관의 이름을 자주 듣게 될 것이다. ㅎㅎ 토플에 대해서는 앞으로 설명할 기회가 많을 테니 각설하고, 토플시험 준비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