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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와 손흥민, 각 분야 NO.1이 남긴 명언은? 본문
김연아와 손흥민, 각 분야 NO.1이 남긴 명언은?
김연아와 손흥민. 다른 수식어도 필요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알 만한 스포츠 영웅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국민 영웅'으로 등극하기까지에는 공통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최고의 기량을 보여 주기 위해 흘린 땀과 눈물입니다. 김연아 선수는 단 몇 분을 위해 수천 번도 더 차가운 빙판에서 넘어졌을 것이고, 손흥민 선수는 골문을 뚫기 위해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훈련을 견뎌냈을 테지요. 그리고 그들은 마침내 세계의 정상에 당당히 올라섰습니다.
사람들은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말 한마디는 마치 전설처럼 회자되곤 합니다. 별것 아닌 듯 하지만 그속에는 비범한 마음가짐과 성공의 비결이 들어있으니까요.
“김연아 선수와 손흥민 선수가 남긴 명언은 무엇일까요?”
처음부터 겁먹지 말자.
막상 가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게 세상에는 참으로 많다.
-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어제 값을 치른 대가를 오늘 받고,
내일 받을 대가를 위해서 오늘 먼저 값을 치른다.
- 손흥민 (축구 선수)
도전과 노력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명언이네요. 어떤가요? 잠시 잊고 있었던 의지가 불타오르지 않나요? 이처럼 각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거둔 사람들이 남긴 말은 우리에게 자극이 되고 동기 부여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명언이 주는 울림이지요.
이 세상에 인간의 마음처럼 결점이 많은 것은 없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공자가 하급 관리로 일하고 있는 조카 공멸에게 물었다. “네가 일을 하면서 얻은 것은 무엇이며, 잃은 것은 무엇이냐?” “얻은 것은 하나도 없고, 세 가지를 잃었습니다. 첫째는 일이 많아 공부를 못한 것이고, 둘째는 보수가 적어 친척들에게 대접을 못한 것이며, 셋째는 공무가 많아 친구와 사이가 멀어진 것입니다.”
얼마 후, 공자는 공멸과 같은 벼슬자리에 있는 제자인 자천에게 똑같은 질문을 했다. 그러자 자천이 대답했다. “저는 잃은 것은 하나도 없고, 세 가지를 얻었습니다. 첫째는 배운 것을 실행하게 되어 배운 내용이 더욱 확실해진 것이고, 둘째는 보수를 아껴 친척을 대접하니 더욱 친숙해진 것이고, 셋째는 공무의 여가에 친구들과 교제하니 우정이 더욱 두터워진 것입니다.”
출처-유아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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