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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의 지혜 30가지 본문
탈무드의 지혜 30가지
‘말을 하기는 쉽지만 남의 말을 듣기는 어렵고
하고 싶은 말을 참기도 어려우니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
탈무드는 유대인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 온 책이다. 서기 70년 성전이 무너지고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을 떠나 로마 제국의 여러 곳으로 뿔뿔이 흩어지게 되자 유대인들은 민족의 동질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탈무드를 구상하게 되었다. 흩어져 있던 가르침들을 하나의 책으로 완성한 것이 미슈나인데, 이는 토라(율법)에 대한 전통적인 해석과 토라의 실생활 적용에 대한 가르침을 담고 있는 책이다. 탈무드는 유대인의 신앙과 민족정신의 원천이며 이들의 탁월한 교육과 경제 활동을 가능하게 해 준 바탕이 되어 왔다.
탈무드의 지혜 30가지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를 떠나지 마라.
지혜의 가장 높은 형태는 친절이다.
자선은 이 세상 모든 명언의 총합보다 소중하다.
침묵은 지혜의 울타리이다.
내가 나를 위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위하겠는가?
한 사람의 가치는 그가 행하는 선에 있다.
사람을 알고 싶다면 그의 말보다 행복을 보라.
신을 기쁘게 하고 싶다면 당신의 계획을 말해라.
당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사람은 원래 무지한 존재이지 꾸준히 배워라.
아무도 없는 곳에서 바르게 행동해라.
마음의 짐은 둘이 나누면 가벼워진다.
겸손은 위대함으로 가는 열쇠다.
사람의 성품은 역경에 드러난다.
욕망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은 강하다.
친절한 말은 따뜻한 봄볕과도 같다.
강한 사람은 자신을 기리는 사람이다.
두 개의 화살을 갖지 마라. 두 번째 화살이 있으면 첫 번째 화살에 집중하지 않게 된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는 아무것도 하지 마라.
현명한 사람은 미래를 예측한다.
의로운 사람은 말 대신 행동을 한다.
약속을 쉽게 하지 마라.
다른 사람의 실수에서 배우는 것이 지혜다.
웃는 얼굴로 인사를 먼저 해라.
모든 사람에게 배우는 사람은 현명하다.
스승을 만들고 친구를 얻어라.
부는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 얻을 수 없다.
남을 판단하지 마라.
과거에 얽매여 있으면 발전하기 어렵다.
물은 얼굴을 비추고 마음은 사람을 비춘다.
출처 – kimss77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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